금오공대 외국인유학생들 멘토와 간담회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0-11 18: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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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총장 우형식)는 지난 7일 최고경영관리자과정 유학생 후원회와 금오공대에서 수학 중인 우수 외국인 유학생들 간 간담회를 마련해 유학생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후원회(엘시텍 김영복 사장 외 4인)는 한국에서 외롭게 유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멘토를 자처하며 지난 3월부터 1년 동안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5명의 대학원 유학생(몽골 4명, 우즈베키스탄 1명)과 1명의 학부 유학생(중국)이 장학금을 받았다.


몽골 출신 유학생 벌로르체제 리우다 씨는 직접 쓴 편지글을 통해 “우리 모두 후원회분들에게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한국의 따듯한 ‘정’을 가슴에 한가득 안고 생활 할 수 있을 것 같다. 고국으로 돌아가서도 금오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어느 곳에서나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우형식 총장은 “우리 유학생후원회분들의 뜻깊은 마음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유학생들도 한국에서의 소중한 인연을 계기로 성공적인 학업성취와 보람있는 유학생활을 통해 고국에 돌아가서도 일익을 담당할 수 있는 금오인이 되길 바란다”고 유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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