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와 1대 1 멘토링으로 취업 뚫는다"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02 16: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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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재학생 43명 기업 CEO와 멘토·멘티 결연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우형식)가 동문 기업인 CEO와 재학생을 1대 1로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금오공대 그린에너지시스템인재양성센터(센터장 최병호)는 지난달 28일~29일 양일간 무주리조트에서 구미 성공CEO포럼, 구미시 창업보육센터와 공동으로 '1학생·1산업체 CEO 멘토·멘티 결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결연식은 교육과학기술부의 광역경제권 인재양성사업의 취업률 제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취업을 앞둔 3,4학년 학생들과 동문 기업인 CEO가 만나 취업과 진로 등에 대한 다양한 교류를 벌이는 등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결연식에서는 (주)남강솔라 박옥순 대표이사와 정보나노 전공 4학년 조용호 씨를 비롯한 43쌍의 멘토·멘티 결연식이 이뤄졌다. 아울러 구미지역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상호 연계협력방안 모색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금오공대 그린에너지시스템인재양성센터 부센터장 박상희 교수는 "멘토와 멘티 간의 유대감은 취업을 앞둔 학생들의 진로 방향 탐색 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성과에 따라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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