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신평동 (구)캠퍼스, '구미 산학융합지구'로 승인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0-20 19:56:44
  • -
  • +
  • 인쇄
지역산학협력 선도하는 산학융합형 교육시스템 구축

금오공대(총장 우형식)는 지난 17일 금오공대 신평동 (구)캠퍼스 일부를 '구미 산학융합지구'로 사용 승인 받았다.


금오공대는 지역 국립대학으로서 지역의 책무성을 위해 지난 7월7일 금오공대 신평동 (구)캠퍼스를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교육과학기술부에 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이어 8월10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지식경제부 및 산업단지공단과 영진전문대, 경운대, 구미1대학, 폴리텍VI 구미캠퍼스 등 지역 4개 대학이 참여해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MOU를 체결했다.


그리고 17일 기획재정부로부터 금오공대 신평동 (구)캠퍼스 일부를 '구미 QWL 캠퍼스' 조성사업으로 사용 승인을 받았다. 기재부로부터 금오공대가 사용 승인받은 영역은 토지면적 40,690㎡와 학생회관, 도서관, 기숙사 2개동, 체육관 등 건물 14개동 연건축면적 19,428㎡이다.


금오공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대학들은 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과 연계해 근로자와 학생이 일하고 배우면서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도록 QWL(Quality of Working Life) 밸리로 조성하기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산학융합지구 조성을 위해 지난 5월부터 2016년 4월까지 5년간 3개 산업단지 융합지구에 총 사업비 1천350억원을 투입하는 산학융합지구 육성책을 발표했다. 1개 지구당 사업비는 450억원이 투입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구미1대학, '제1회 국화전시회' 개최
금오공대, '청년일자리 창출방안' 포럼 개최
금오공대, 교육역량강화사업 성과평가 우수
"CEO와 1대 1 멘토링으로 취업 뚫는다"
금오공대, 취업률 높은 이유 있었네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