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신문사와 혼불기념사업회가 함께 공모한 '2011 최명희 소설문학상과 가람 이병기 시문학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5일 전북대 대학본부 8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최명희 소설문학상 대학부 수상자로는 <침>이라는 작품을 출품한 이은선(중앙대1) 씨가 선정됐고 고등부에서는 <망원경>이라는 작품을 출품한 최은하(고양예고3) 양이 선정됐다.
또한 가람 이병기 시문학상 수상자로는 대학부의 경우 <늙은 기관사의 집>이라는 작품을 출품한 이동한(우석대4) 씨와 고등부의 경우 <유목민이 살고 있다>라는 작품을 선보인 김보라(살레시오여고3) 양이 각각 선정됐다.
서거석 총장은 "올해 11년째 이어져 온 청년문학상은 전북대가 배출한 소설가 최명희 선생과 가람 이병기 선생의 아름다운 문학정신을 계승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면서 "뜨거운 경쟁을 거쳐 영광을 안으신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문학계 동량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서는 고등부와 대학부에서 총 285명의 772편 작품이 출품돼 지난해 출품된 546편보다 200편 이상 출품작 수가 증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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