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조 건전성 모니터링 올해의 인물상'은 구조물 건전성 모니터링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구조 건전성 모니터링 국제 학술지(An International Journal of Structural Health Monitoring)> 편집장과 고문들이 최근 연구 실적이 가장 우수한 연구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손 교수는 2007년 KAIST에 임용된 이래 SCI(E)급 논문 42편, 17개의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 100편 이상의 국제 학회지 논문발표 등 그동안의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2011년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손 교수는 확률론적 패턴 인식을 기반으로 한 구조물 모니터링 기법에 관해서는 세계적 권위자다. 스마트센서를 이용한 '무기저 손상 진단(Reference-free damage diagnosis)' 방법을 2007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바 있다.
한편 손 교수는 2008년 39세의 나이로 KAIST 최연소 종신교수로 선정됐으며 교육과학기술부의 '젊은 과학자상' 수상, 'KAIST 석좌교수' 임명, 미국 퍼듀대 '에드워드 커티스(Edward M Curtis)' 초빙교수 상 수상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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