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손훈 교수, '구조 건전성 모니터링 올해의 인물상' 수상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9-26 17: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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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활발한 연구 성과 인정받아..한국인으로는 최초 선정

KAIST(총장 서남표) 건설 및 환경공학과 손훈 교수(사진)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스탠포드대에서 열린 '제8차 국제 구조물 건전도 모니터링 학회(International Workshop on Structural Health Monitoring)'에서 '구조 건전성 모니터링 올해의 인물상(Structural Health Monitoring Person of the Year Award)'을 수상했다.


'구조 건전성 모니터링 올해의 인물상'은 구조물 건전성 모니터링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구조 건전성 모니터링 국제 학술지(An International Journal of Structural Health Monitoring)> 편집장과 고문들이 최근 연구 실적이 가장 우수한 연구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손 교수는 2007년 KAIST에 임용된 이래 SCI(E)급 논문 42편, 17개의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 100편 이상의 국제 학회지 논문발표 등 그동안의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2011년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손 교수는 확률론적 패턴 인식을 기반으로 한 구조물 모니터링 기법에 관해서는 세계적 권위자다. 스마트센서를 이용한 '무기저 손상 진단(Reference-free damage diagnosis)' 방법을 2007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바 있다.


한편 손 교수는 2008년 39세의 나이로 KAIST 최연소 종신교수로 선정됐으며 교육과학기술부의 '젊은 과학자상' 수상, 'KAIST 석좌교수' 임명, 미국 퍼듀대 '에드워드 커티스(Edward M Curtis)' 초빙교수 상 수상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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