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문화기술대학원 6주년 기념 뮤지컬 '나로(NARO)'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9-29 10: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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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30일 오후 7시30분 KAIST 대강당

KAIST(총장 서남표) 문화기술대학원이 설립 6주년을 기념해 우주를 소재로 한 청소년 영어 창작 뮤지컬 '나로(NARO)'를 선보인다.


29일과 30일 오후 7시30분 KAIST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문화기술대학원이 운영하는 나다센터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청소년들과 함께 제작한 융합창작공연으로 우주를 배경으로 한 천재소년 '나로'의 이야기다.


2막으로 구성된 뮤지컬은 우주를 연구하는 천재소년 '나로'의 일행이 전갈자리의 '해와 달이 된 오누이별'로 시간여행을 하면서 적색거성 안타레스의 대폭발을 통해 오누이별과 지구를 파괴하고 우주를 정복하려는 타이란의 음모를 막아낸다는 내용이다.


이번 공연을 위해 나다센터는 지난 3월 전국 초등학교 5학년 이상 고등학교 2학년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엄격한 선발과정을 거쳐 14명을 선발했다. 학생들은 이후 9월가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두 차례씩 대전 신탄진 인근 나다센터에 모여 연습에 몰두해왔다.


뮤지컬 나로는 문화기술 분야를 개척한 KAIST 원광연 교수가 제작하고 구본철 교수가 대본과 작곡을 맡았으며 연출 이민호, 안무 한은경, 천문학 자문 박석재 외에도 문화기술대학원 학생들이 다수 참여했다. 이밖에 KAIST 연극동아리 이박터의 멤버인 정수한, 손샤론 학생과 충남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한 양수지 씨가 함께 출연한다. (공연문의 042-350-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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