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총장 서남표) 어학센터(센터장 마이클 박)가 주관하는 '2011 대한민국 언어&문화 축제'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KAIST 교내와 백제문화단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KAIST가 대전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한민국 과학교육의 산실인 KAIST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KAIST 개원 4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연 △외국인 장기자랑 △백제문화단지 전통문화체험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의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는 '내가 경험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예선을 거친 10명의 외국인들이 평소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선보인다. 우승자에게는 2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진다.
마이클 박 KAIST 어학센터장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살면서 자신들의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는 만큼 거주하고 있는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익히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라면서 "이번 축제는 한국문화와 언어, 나아가 대전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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