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기업이 원하는 명품인재 양성한다"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9-23 10: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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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 인재인증제도' 시행. 인성·전공능력·국제화능력 배양


금오공대(총장 우형식)가 인성·전공능력·국제화능력을 갖춘 명품 인재를 양성한다.


금오공대는 23일 "2011년 2학기부터 차별화된 명품 인재 양성을 위해 'kit 인재인증제도"를 시행한다"면서 "지난해 개교 30주년을 맞아 제2 도약을 위해 신입생, 재학생, 졸업생 등이 갖춰야 할 인재상을 재정립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정립된 금오공대의 인재상은 참사람(Humanity), 든사람(Expertise), 난사람(Creativity), 큰사람(Globalization)의 4개 영역으로 구분된다. '참사람'은 참된 인성과 봉사정신을 갖춘 인재, '든사람'은 전문지식과 실천적 능력을 갖춘 인재, '난사람'은 도전정신과 창의적 사고를 갖춘 인재, '큰사람'은 글로벌 마인드와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의미한다.


이를 위해 금오공대는 최근 교과와 비교과 영역으로 나눠 4개 영역에 대한 인증 기준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참사람 인증에는 인성계발 교과목, 권장도서 이수, 사회봉사 활동 등이 포함돼 있으며 든사람 인증에는 전공능력, 실천적 기술개발 능력, 자격증 취득 등이 포함돼 있다.또한 난사람 인증에는 도전과 창의 능력을 평가하는 설계, 지적재산권 등의 항목이 포함돼 있고 큰사람 인증에는 외국어 능력, 리더십, 소통기술 등의 항목이 포함돼 있다.

금오공대는 각 인재상별 인증 기준 요건을 충족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재 인증서를 수여하되 4개 인재상 요건을 모두 충족한 학생에게는 kit 명품인재 인증서를 수여할 방침이다. 또한 학적부와 성적기록부에도 취득한 인재상을 영구적으로 기록하고 장학금, 해외연수 등 대학 지원 프로그램 대상자 선발 시 가산점도 부여할 예정이다.


금오공대 관계자는 "인재인증제도 운영을 통해 인성교육, 전공능력, 국제화능력을 갖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차별화된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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