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경영대학, '우전 양진석 홀' 개관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9-18 13: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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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모델 강의실..'글로벌 인재 양성 요람' 주목


전남대 경영대학(학장 정용기)은 지난 16일 신모델 강의실인 '우전 양진석 홀'을 개관했다. 경영대학 1호관 2층에 위치한 이 강의실은 총 1억3000만여 원이 투입됐으며 기존 강의실을 전면 리모델링한 것이다.


이에 따라 최신 교육기자재가 구비돼 있고 토론식 수업, 프레젠테이션, 팀프로젝트 학습 및 발표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이 강의실은 모교에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이고 있는 양진석 서울총동창회장(전남대 상학과 1969년 졸업)의 이름을 따 '우전 양진석 홀'로 명명됐다. 양 회장은 지난해 대학에 발전기금 10억 원을 쾌척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경영대학 60주년을 기념, 모교와 후배를 사랑하는 동문들의 마음을 모아 희망탑을 세우기도 했다.


양 회장은 "후배들이 보다 좋은 교육 환경에서 꿈과 열정을 갖고 끊임없이 도전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모교의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에 보탬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용기 학장은 "선배님의 큰 뜻을 담은 이 강의실이 대학과 지역, 나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 또한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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