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대학생들 금오공대서 세미나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9-08 18: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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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해외기업 현장실습 체험 교류

미국의 실리콘 벨리와 일본 후쿠오카지역 등지의 선진 해외기업에서 현장실습을 경험한 한국과 일본 대학생들이 8일 금오공대(총장 우형식)에서 만나 '한·일 대학생 현장실습 체험 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


금오공대 그린에너지시스템 인재양성센터(센터장 최병호)가 매년 시행하는 해외 현장실습은 해외 선진 기업에서 해외인턴 또는 신기술 연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전문공학인을 양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어학과 인터뷰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이 참여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금오공대는 지난 여름동안 총 14명의 학생을 선발해 일본과 미국에 파견했다.


이번 세미나는 그 동안 일본 해외인턴에 참여한 학생들과 일본에서 한국 산업현장을 체험한 학생들 간의 교류의 장으로 양국의 현장실습 경험을 나누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학생들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을 방문해 구미국가산업단지 동영상을 시청하고 단지투어에 참가했으며, 금오공대 학생 4명과 일본 우베대 학생 7명 등 총 11명의 학생들이 현장실습 경험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영근(기계공학부4) 씨는 "일본 현장실습에 참가한 경험을 교류함으로써 생생한 정보를 교환하고 국제적 안목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금오공대 해외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금오공대 인재양성센터 박상희 부센터장(기계공학과 교수)은 "이번 세미나는 한국과 일본에서 현장실습을 경험한 양국 대학생들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정보교환과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공동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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