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김광철 교수, 세계인명사전 등재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9-05 19: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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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목재 건축 분야 세계 최고"


전북대(총장 서거석) 주거환경학과 김광철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 메디컬 앤 헬스케어(Marquis Who's Who in Medical and Health care) 2011~2012(8th)에 등재된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에서 해마다 발행하는 세계 인명사전으로 메디컬 앤 헬스케어 부문은 세계적으로 가장 역량이 뛰어난 교육자, 연구자, 임상의, 산업 선구자들을 선정하여 프로필과 업적 등을 등재하고 있다.


김 교수가 세계 인명 사전에 등재된 것은 친환경 목재를 이용한 건축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연구 성과를 올리고 있기 때문.


특히 김 교수는 친환경목재를 이용한 건축에 대해 연구 뿐 아니라 최근에는 스킨팀버를 활용할 내력구조부재 개발, 강도설계법을 이용한 목구조설계 기준 등을 개발한 바 있다.


이같은 연구를 통해 그동안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논문 10여편을 포함해 국내 학술 등재지에 4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환경친화보드류의 백미, 한국형 목조 주택의 구조설계 등 6권의 저서를 저술했다.


김 교수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과정을 마쳤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한국목재공학회 이사로 활동 중이며, 임실군 목조문화체험장을 제안해 용역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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