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총장 박맹언)는 24일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 제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은 부경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진행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선진 수산기술을 개발도상국들에 전수해 국가 경제발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을 수료한 20명은 세계 20개국에서 1명씩 선발한 각 출신대학의 전체 석차 상위 5% 이내의 엘리트로, 대부분 자국 정부의 수산관련 정책을 맡고 있는 공무원들이다.
이들은 지난 2010년 7월1일부터 부경대 기숙사에서 숙식하며 수산자원관리를 비롯 어업, 양식, 가공, 어병, 해양바이오, 국제수산법 등 수산 분야 학문을 공부해 왔다. 수료생들은 자국으로 돌아가 6개월간 추가 과정을 마치면 수산 석사학위를 받게 된다.
한편 부경대는 지난 7월1일부터 세계 20개국에서 선발한 20명을 대상으로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 제2기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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