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총장 박맹언)는 오는 3일 오후 3시 30분 대연캠퍼스 동원장보고관에서 동남권 첫 기술경영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한다.
석사과정 32명, 박사과정 16명 등 모두 48명으로 이들은 입학식을 가진 후 본격 교육과정 이수에 들어간다.
기술경영대학원은 공학기반의 기술경영 교육과정을 통해 기술기반의 경영마인드를 갖춘 고급인재를 양성하는 곳이다.
부경대는 이 대학원 과정에서 '친환경기술경영', '기술혁신방법론', '기술자산관리 및 평가', '기술마케팅', '기술금융공학' 등 R&D 기획 및 기술사업화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부산시 등 각 기관과 대우조선해양, 화승그룹, S&T대우, 유니온스틸 등 지역 기업들이 기술경영 지역혁신 클러스터 네트워크를 구축해 인력 양성에 참여한다.
(주)엘스콤 강인철 대표이사는 "R&D전문기업으로서 신제품 기획에서 사업화까지 도움을 받고 싶어 이 대학원의 박사과정에 입학하게 됐다"며 "기술 경쟁력은 물론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열심히 공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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