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입학사정관전형 경쟁률 5.9대1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8-17 19: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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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5대1보다 높아져..간호학과 31대1로 최고 경쟁률

전북대 2012학년도 수시 1차 입학사정관전형 경쟁률이 5.9대1을 기록했다.


전북대는 큰사람전형 등 5개 입학사정관전형에 대한 원서접수를 17일 마감한 결과 모집인원 655명에 모두 3887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5대1보다 높은 수치다.


전형별로는 큰사람전형이 248명 모집에 1940명이 지원해 7.8대1을, 전공특성우수자전형이 104명 모집에 377명이 지원해 3.6대1을, 지역화합인재전형이 20명 모집에 38명이 지원해 1.9대1을, 농어촌학생전형이 164명 모집에 885명이 지원해 5.4대1을 각각 기록했다. 기회균형선발전형은 119명 모집에 647명이 지원해 5.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로는 큰사람전형에서 간호학과가 31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신문방송학과 24대1, 사학과 23대1로 경쟁률이 높았다.


전북대 관계자는 "올해 수시 1차 모집 경쟁률이 증가한 것은 전국 최고 수준의 연구 경쟁력에 올해 들어 교육 경쟁력 강화를 내세우며 각종 대외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여기에 2년 연속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에 선정된 데 따른 제도의 안정적 정착 역시 증가된 경쟁률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는 입학사정관전형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1단계 학생부 교과성적 및 비교과 영역 평가와 2단계 심층면접 및 서류종합평가를 거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 오는 12월 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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