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글로벌 리더 미국 연수 실시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8-08 18: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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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이 재학생 가운데 영어성적 우수자를 중심으로 2011 글로벌 리더 미국 연수단을 꾸리고 9일간 미국 연수에 나섰다. 이번 연수단 15명은 지난 7일 출국, 16일 귀국한다.


이들은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와 덴버자연사박물관과 HP 등 첨단 기업을 견학하고, 협약 대학인 콜로라도주립대학교를 방문, 현지 학생들과 교류기회도 갖는다.


영진은 이들의 항공료를 포함해 현지 체재비를 전액을 지원한다.


연수단에 선발된 학생들은 지난 6월 영진이 외부전문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모의토익 평가에서 800점 이상을 얻은 영어성적 우수자들이다.


특히 연수단의 40%인 6명은 영진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퍼듀반’ 소속이다.


퍼듀반은 미국 명문 사립대 중 하나인 퍼듀대학교에 무시험으로 편입할 수 있도록 지난해 개설됐으며, 영어로 수업이 진행돼 자연스럽게 영어실력이 타 학과에 비해 우수, 모의토익 평가에서도 3명이 900점 이상을 얻었다.


모의토익 평가에서 최고점인 935점으로 연수에 참가한 윤지희(20·국제관광계열)씨는 “영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기분 좋았는데 미국 연수 기회까지 얻어 너무 기쁘다. 미국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껴, 글로벌 시작을 넓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870점으로 연수단에 오른 오승수(26·간호과)씨는 “호주에 1년 동안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온 후 대학 내 잉글리시존(English Zone)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영어 사용을 일상화했다”며 “이번 연수가 취업 스펙을 쌓는데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대학 관계자는 “영진은 재학생들의 영어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이며, 모의토익은 해마다 실시해 성적 우수 학생들을 해외에 파견해 선진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며 “이번 연수가 학생들의 국내외 취업에도 궁정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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