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 해군과 취업약정형 특수학과 개설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8-26 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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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에서 근무할 전자통신부사관 양성


영진전문대학이 해군과 취업약정형 특수학과 개설 협약을 체결하고 해군에서 근무할 전자통신부사관을 양성한다.


영진전문대학은 26일 교내 대학 회의실에서 해군 교육사령부 이재남 교육훈련처장, 영진전문대학 장영철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 기술부사관 특수학과 개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진전문대학은 부사관계열에 40명 규모의 해군 전자통신부사관전공을 2012학년도에 개설한다. 이에 앞서 영진전문대학은 지난해 협약을 통해 올해 30명 정원의 의무부사관전공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해군과의 학군제휴 협약으로 운영되는 해군부사관전공은 해군이 요구하는 교과편성과 교재, 예비역 출신의 교수, 현장실습, 교보재 등을 지원받는 등 취업 약정형 주문식 교육이 최대 특징이다. 특히 해군부사관을 전공한 학생들은 재학 중 해군 부사관 장학생 선발에 유리한 가산점을 받을 뿐만 아니라 졸업 후 해군 부사관 지원시 높은 가산점이 부여된다.


영진전문대학 이도영 부사관계열 부장(교수)은 "해군에서 요구하는 이상의 전문성을 높인 교육으로 우수한 부사관을 양성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 개설된 영진전문대학 부사관계열은 육·해·공군 부사관 지원자 전원(남학생 73명, 여학생 27명 등 총 100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영진전문대학은 전자통신분야 글로벌 방위산업체인 LIG넥스원, 삼성탈레스와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최초로 취업 약정형 주문식 교육 협약을 체결해 졸업자 중 산업체 취업 희망자 90%가 이들 회사를 비롯한 대기업에 진출하는 등 98%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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