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입주기업, 유럽진출 기대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6-14 15: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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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독일 대사, 14일 금오공대 방문

금오공대(총장 우형식) 창업진흥센터 입주기업의 유럽 진출이 기대된다.


금오공대는 한스 울리히 자이트 주한 독일대사 일행이 14일 교내 창업진흥센터 입주기업인 (주)원바이오젠(대표이사 김원일)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첨단 의료용 소재 개발 벤처기업인 원바이오젠의 제품을 언론을 통해 본 주한 독일대사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원바이오젠과 독일 바이오 의약 기업과의 협력 방안이 모색될 전망이다.


특히 주한 독일대사 측은 이날 프리드리히 스토킹어 한독 상의 회장과 마틴 투치 상무담당관을 대동해 학교를 방문했으며, 원바이오젠과 자국 의약 기업과의 실질적인 협력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금오공대 산학협력활동 우수사례로 꼽히는 원바이오젠은 지난 2006년 금오공대에 입주해 대학의 에너지·융합소재공학부와의 산학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해왔으며, 2008년에는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경북 스타벤처기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유럽품질인증규격(CE)을 보유하고 있으며 첨단 의료용 소재분야 10여 종이 넘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2010년에는 3천만 달러 규모로 중국기업의 투자를 유치해 중국 현지에서 폴리우레탄 폼드레싱제(이노폼) 제품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폴리우레탄 폼드레싱제(이노폼, 테라솝),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제(레노덤), 흉터개선용 실리콘 젤 드레싱제(렘스카) 등의 습윤드레싱제가 있다.


금오공대 관계자는 "제품 가운데 독일 대사가 관심을 갖고 있는 제품은 첨단 메디컬텍스타일인 조직유착방지막(써지큐라)"이라며 "이 제품은 구미시 1공단에서 오는 10월 완공되는 공장에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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