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글로벌 IT인재활용사업' 선정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6-27 11: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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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총장 우형식)가 최근 지식경제부 정보통신기술인력양성사업 '글로벌 IT인재활용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수요를 반영해 해외 IT인재를 국내 대학 석사과정에 유치함으로서 국내 산업체의 해외 고급인재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금오공대는 사업 선정에 따라 터키, 피지, 우즈베키스탄, 인도, 몽골,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다양한 지역에서 유학생을 유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은 장학금과 현장연수보조금, 운영관리금 등을 국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총 지원금은 3년 간 총 6억 2천만원이다.


사업 총괄 책임자인 금오공대 전자공학부 김동성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미소재 오성전자, 오리온테크놀로지, 대영오엔이 등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출신의 유학생을 유치하고 학위논문주제와 참여기업의 애로기술을 연계해 추진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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