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총장 우형식) 생활관이 학부모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소식지를 발간했다.
17일 금오공대에 따르면 생활관은 지난 5월 31일 '푸름과 오름'을 발간했다. 이 소식지에는 생활관이 매월 개최하는 세계문화체험주간 행사를 비롯해 각종 소식, 입·퇴사 정보, 학생 및 직원 인터뷰 등이 소개돼 있다. 총 1650부가 인쇄돼 지난 3일 생활관생들의 학부모들에게 발송됐다. 앞으로 생활관은 매 학기가 끝날 때마다 소식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정인희 생활관장은 "아들, 딸을 맡겨놓고 노심초사 염려하실 학부모들께 자녀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지내는 모습을 전해드리기 위해 소식지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좋은 환경, 깨끗한 시설, 건강한 식사, 안전한 관리, 친절한 행정 서비스로 최선을 다해 생활관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 학부모는 "입퇴사와 관련된 정보가 가장 유용했고 생활관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어 딸을 멀리 보내 놓고 막연히 걱정되던 점이 많이 해소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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