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치마 두른 우형식 금오공대 총장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6-10 10:41:33
  • -
  • +
  • 인쇄

앞치마 두른 우형식 총장 = 우형식 금오공대 총장이 지난 9일 밤 9시 교내 학생식당에 앞치마를 두르고 등장했다. 기말고사를 앞두고 밤 늦게까지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A+국수'를 야식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 대학 신소재시스템공학부 남규현 씨는 "출출한 시간에 국수 한 그릇을 먹으니 기분이 좋아지고, 총장님이 직접 담아주신 국수 한 그릇에 정도 느끼고 시험에 대한 피로도 잠시 잊었다"고 말했다.

금오공대는 지난 2009년부터 매학기 기말고사 기간 중 총장과 교직원들이 직접 야식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행사가 열리는 학생식당은 학교가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금오공대-로크웰오토메이션코리아 산학협력 협약
금오공대 생활관, 소식지 발간
금오공대, '글로벌 IT인재활용사업' 선정
금오공대 생활관, '유럽으로의 여행' 행사 개최
금오공대 학생들, 인도네시아 등서 IT 봉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