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6-01 14: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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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8억1천만 원 추가 지원받아

▶인재양성센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하고 있는 모습.


전남대 광기술기반 융합부품·소재산업 인재양성센터(센터장 이광민 신소재공학부 교수·이하 인재양성센터)가 최근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 2차년도 평가에서 20개 대학 가운데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인재양성센터는 사업비 8억1천만 원을 추가 지원받게 된다.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된 인재양성센터는 2009년부터 오는 2014년까지 5년간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290억여 원을 지원받아 광기술기반 융합부품·소재분야 특성화를 위한 인재 육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사업에는 전남대 신소재공학부, 전자컴퓨터공학부, 전기공학과, 응용화학공학부 정밀화학소재, 응용화학공학부 광전자화공소재, 물리학과, 화학과 등 7개 학부(과)와 전공에서 교수 123명, 학생 2346명이 참여하고 있다. LG이노텍 등 66개의 외부 협력기관도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인재양성센터가 2차년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그간의 사업 수행 실적이 우수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 인재양성센터는 현장실습, 인턴십 등 기업 참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총 341명(하계 166명·동계 175명)이 기업체 현장실습에 참여했다. 오는 여름방학에도 150명의 학생들이 현장실습에 참여할 계획이다. 인재양성센터는 LG이노텍 등 대기업 3곳, 신한포토닉스 등 중소기업 11곳과 주문형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고 졸업 후 취업연계에도 노력하고 있다.


인재양성센터는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5억3천만여 원의 예산을 투자, 필리핀 어학원에 어학연수생 210여 명을 파견했다. 또한 전남대 언어교육원과 함께 토익강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학생들의 토익 점수가 1차년도 대비 28.7% 향상, 실제 토익점수는 613점에서 680점까지 향상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광민 센터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과 취업에 대한 자신감 배양, 국제적 의사소통 및 문제해결 능력 향상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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