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부적응 학생 지원' 전담조직 신설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6-02 17: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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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생활상담센터

전남대(총장 김윤수)는 학사경고자, 편입생 등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이나 인터넷중독, 성희롱·성폭력 등 심리적 문제로 고통을 받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조직인 학생생활상담센터를 신설했다.


학생생활상담센터는 심리상담실, 성희롱·성폭력상담실, 코칭·멘토링지원실을 운영하며 개인·집단상담, 심리검사, 신입생·재학생 실태조사 및 연구 활동,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및 상담, 교직원 상담 및 교직원 자녀 심리검사, 자격증을 지닌 교수들의 자원 코칭·멘토링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학사경고자, 편입생, 외국인 유학생 등 학교생활을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사연구 및 프로그램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학생생활상담센터 소장을 겸임하게 된 정우양 학생지원처장은 “학생들의 실정과 눈높이를 고려한 맞춤형 상담 지원 정책으로 학생들이 대학생활을 알차게 보내고 자신감과 도전정신으로 사회 진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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