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칼리드 에이 알팔리 총재에게 명박 수여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5-12 13:50:21
  • -
  • +
  • 인쇄

카이스트(총장 서남표)는 오는 17일 오후 2시 교내 대강당에서 열리는 'KAIST 개교 40주년 기념식 행사'에서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 칼리드 에이 알팔리 (Khalid A. Al-Falih) 총재에게 명예과학기술학박사학위를 수여한다.


사우디 아람코는 세계 최대 석유생산회사다. 칼리드 에이 알팔리 총재는 화석연료 에너지를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개발·생산함으로써 한정적인 천연자원을 효율적이면서도 안전하게 사용,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칼리드 에이 알팔리 총재는 카이스트가 사우디아라비아의 킹사우드대(King Saud University), 킹파드석유광물대(King Fahad University of Petroleum and Minerals)와 공동연구 및 상호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데도 핵심 역할을 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카이스트, 이번엔 외국인 교수 돌연사"
KAIST '조정훈 학술상'에 항우연 정태규 박사 선정
카이스트, 지정석좌교수제도 신설
KAIST, Education3.0국제심포지엄 개최
카이스트 징벌적 수업료제 사실상 폐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