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자치학회, 한양대에서 춘계학술대회 개최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5-09 16: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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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지방자치 부활 20년의 성과와 발전과제' 주제로 열려

한국지방자치학회(회장 최근열)는 오는 13일 오후 1시 20분 한양대 사회과학관에서 '지방자치 부활 20년의 성과와 발전과제'를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양대 지방자치연구소 등이 후원하며 '제1회의'와 '제2회의'로 구분돼 진행된다.


제1회의에서는 송석휘 서울시립대 교수(행정의 전문성 관점에서 본 지방자치단체의 인사권 평가), 양영철 제주대 교수(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 운영과 과제), 김상미 지방의회발전연구원 원장 등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또한 제2회의에서는 박상우 경북대 교수(사회통합을 위한 다문화가정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방안-경북의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심진섭 충주대 교수(북한 이탈주민의 적응 유연성과 직업의식, 자기 효능감의 관계 분석) 등이 발표를 한다.


최근열 회장은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지방자치가 부활된 지 20년 동안의 공과(功過)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해 지방자치 발전을 모색하고자 한다"면서 "중앙의 권한과 재정의 지방 이양,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 기초지방선거의 정당공천 폐지, 지방행정체제 개편, 헌법개정, 저탄소 녹색성장, 사회통합과 다문화사회정책 등의 문제에 대한 공론화 장을 마련해 합리적인 해결 방안과 실천방법을 찾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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