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HK사업단, '조선 후기 어문 생활' 주제 워크숍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5-06 17: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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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언어와 문자 생활에 대한 다각적 고찰을 통해 당 시기의 공적·사적 소통의 양상을 조명하기 위한 워크숍이 서울대에서 열린다.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인문한국사업단은 오는 11일 오후 2시30분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1층 회의실에서 '조선 후기의 어문 생활'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서는 황선엽 서울대 교수가 '정조대 윤음언해의 간행', 이영경 서울대 HK연구교수가 '조선 후기 한글문헌의 언해 양상', 박부자 한국기술교육대 문리각연구소 연구교수가 '언간에 나타난 한글홀림체 이어쓰기 양상과 문법단위의 관계에 대한 시론'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에 이어 이호권 방송대 교수, 윤용선 명지대 교수, 하귀녀 홍익대 강사가 지정 토론자로 참가한 가운데 종합 토론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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