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바로알기>[기와]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2-21 10: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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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

'기와'의 옛날말은 '구운 것'이란 뜻인 '디새'이다.

옛날에 기와나 질그릇을 만드는 것을 '딧다'(짓다) 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만든다' 또는 '굽는다'는 뜻이며, 기와나 질그릇을 만드는

사람을 '디위'(지위)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지은이'즉 만드는 사람이란 뜻이다.

'딜그릇'은 '질그릇'으로 변하고, '디새'는 '딤치'가 '김치'로 된 것처럼

'기와'로 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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