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국내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위로(WEERO)는 11월 3일, 자사의 미용의료기기 이브타이탄(EVE TITAN)을 도입한 태국 의료진 20명이 한국 의료진의 중안부 리프팅의 실제 임상 활용 사례와 시술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방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미 이브타이탄을 사용하고 있는 태국 의료진들이 한국의 피부미용 의료 현장에서 장비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국내 의료진의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은 압구정 동안중심의원에서 진행됐다. 조창환 원장은 약 2시간 동안 이브타이탄의 실제 임상 활용 경험과 시술 접근법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태국 의료진은 적극적인 질문을 통해 다양한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어 강남 아르네의원 전수빈 원장의 이브타이탄 시술 시연이 진행됐다. 참석 의료진은 실제 시술 과정과 장비 운용 방식을 면밀히 살펴보며, 한국 의료진의 시술 노하우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료진의 학술적 열정은 예정된 프로그램 이후에도 이어졌다. 위로 학술임상팀과 함께 진행된 약 1시간 30분간의 심층 Q&A에서는 장비의 기술적 특성, 시술 프로토콜, 실제 임상 환경에서의 활용 방법 등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질문이 쏟아졌다.
특히 이미 이브타이탄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는 의료진들인 만큼, 단순한 제품 이해를 넘어 실제 사용 경험에서 비롯된 깊이 있는 질문과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위로 관계자는 “태국 의료진의 높은 학술적 관심과 수준 높은 질문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이미 장비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더 나은 임상 활용을 위해 한국까지 찾아와 적극적으로 배우고 의견을 나누는 모습에서 깊은 열정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로는 단순히 의료기기를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료진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장비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학술 교류를 이어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태국 의료진들이 2027년 2월 다시 한국을 찾기로 약속하며 마무리됐다. 본사는 앞으로도 국내외 의료진 간 임상 경험과 전문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확대하고, 글로벌 파트너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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