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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 전경.(사진=중앙대 제공) |
개교 107주년을 맞이하며 연구형 사립대학으로서 AI교육과 연구 선도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중앙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을 모든 학문 단위에 접목하는 ‘AI+X’ ▲첨단장비&시설 인프라 확대 ▲창의력과 융합사고력, 다중잠재력 등을 함양하기 위한 ‘8개 특성화 모집단위’ ▲전공 간의 벽을 낮춘 ‘다전공제도’ ▲학생들의 학업활동과 역량개발 등을 돕는 ‘학생지원 스마트 시스템’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의 질 향상과 학생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2030년까지 ‘CAU2030’ 비전을 실현하고 ‘Global Top Tier University’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AI 인재 양성하는 ‘CAU AI+X’
중앙대는 급변하는 시대에 따라 모든 전공에 AI를 접목한 ‘CAU AI+X’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AI 교육과 연구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9년 AI위원회를 구성하고, 2020년에는 AI캠퍼스 구축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전공 구분 없이 중앙인 모두가 AI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1학년 때부터 AI 관련 강의를 필수 교양과목으로 지정했으며, AI 학과와 대학원은 물론, 전교생의 AI 교육을 위한 AI아카데미와 산학협력을 위한 AI공동연구소 등을 운영한다.
특히 지난 2021년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인공지능대 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10년간 최대 19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올해 국가 공인 인공지능대학원인 AI대학원을 개원 했다. 2025년까지 의료, 보안, 차량, 로봇, 언어, 콘텐츠 등 6대 AI 응용분야에 대한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 주요대학 중 최초로 가상대학을 설립하였다. 중앙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다시 한번 교육혁신에 나섰다. 2022학년도부터 운영하는 가상융합대학(Virtuallege)은 실감미디어와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운영방식으로 학위 취득을 가능하게 만드는 디지털 신기술 중심 단과대학이다. 학생들은 확장현실(XR) 등 가상현실 기반 수업을 통해 높은 수준의 상호작용과 학습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혁신 선도할 첨단장비&시설 인프라 구축
중앙대는 변화하는 세상을 이끌어 갈 학생들을 위해 교육환경 개선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찾아가고 싶은, 그리고 머물고 싶은 캠퍼스를 목표로 다양한 첨단장비와 시설을 갖췄다.
창업 원스톱 플랫폼인 ‘크리에이티브 콤플렉스’는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공간이다.
창업교육부터 아이디어 시제품 제작, 창업펀드 투자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X-SPACE는 XR(확장현실)·AR(증강현실)·VR(가상현실) 등을 아우 르는 실감미디어 프로젝트와 창업 활동 등을 영위할 수 있는 실감형 메이커 스페이스다. 최첨단 장비들을 활용한 실무형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실시할 수 있으며, 비전공 학생들에게도 실감미디어 제작 스튜디오를 통해 신기술 교육을 제공한다.
4차 산업혁명 대비 8개 특성화 학문단위 운영
중앙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창의력, 융합사고력, 다중잠재력 등을 갖춘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AI학과, 소프트웨어학부, 산업보안학과, 첨단소재공학과, 글로벌금융전공, 공공인재학부, 융합공학부, 예술공학부 등 8개의 특성화 학문단위를 운영하고 있다.
▲AI학과=‘AI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프로그래밍, 미적분, 선형대수학 등 기초 수학과 AI 디자인에 특화된 인공지능수학, SW 알고리즘, 데이터베이스 등을 포함한 컴퓨터비전, 자연어처리, 그래프처리 등의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소프트웨어학부=인공지능, 스마트 IoT, 엔터프라이즈SW, 디지털미디어 등 세부 전공별 맞춤형 트랙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학생들의 코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몰입형 코딩교육을 실시하며 학업 성취도에 따른 프로그래밍 클리닉, 코딩부트캠프, SW전공 올림피아드 등을 제공한다.
▲산업보안학과=다양한 산업 분야의 ‘연구·개발 보안’과 ‘기술’ 보호를 위한 다차원적 지식 및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학부와 공동으로 ‘사이버보안’ 융합전공을 운영해 안정적인 보안체계를 위한 보안기술 교과목을 제공한다.
▲첨단소재공학과=첨단산업 분야에서 필수적인 재료의 구조와 합성, 공정, 물성평가 등을 다루며 계산과학,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하는 데이터 기반 소재 해석과 응용 개발에 중점을 둔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4차 산업 혁명 기술의 핵심인 하드웨어 소재를 연구·개발하고 제품 혁신을 이끄는 다빈치 리더를 육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글로벌금융전공(경영학부)=재무금융 분야의 첨단이론 심화학습을 비롯해 현장실무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CFA 자격증 취득을 위한 ‘금융전문가 트랙’, CPA와 AICPA 자격증 취득을 위한 ‘재무회계 전문가 트랙’ 등 전문 트랙제도를 운영 중이다.
또한 ▲법학, 사회학, 경제학 등 공공분야 관련 교육을 제공하는 ‘공공인재학부’ ▲에너지, 바이오, 환경, AI 등 다양한 공학·과학 분야의 지식을 함양하는 ‘융합공학부’ ▲SW를 기반으로 콘텐츠와 미디어를 설계하는 ‘예술공학부’ 등도 개설하고 있다.
다전공제도, 학생지원 스마트 시스템으로 역량 강화
중앙대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전공제도’를 운영한다. 폭넓은 전공 선택 기회 제공을 목표로 현재 외식산업경영, 유통관리, 공기업관리, 공공규범, 공공관리 연계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문화콘텐츠, 창업학, 게임·인터랙티브미디어, 소프트웨어·인문, 사이버보안, 테크놀로지아트, 소프트웨어벤처, 금융AI, 문화다양성, 한류문화 등 ‘융합전공’을 통해 연구중심대학의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외에도 학생 스스로 전공명·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하는 ‘자기설계전공’, 복수전공 등도 운영 중이다.
중앙대는 스마트한 학생지원 시스템을 통해 대학생활 전반에 걸친 학업활동과 역량 개발, 사회 진출까지 모든 활동을 지원해 학생들이 고도화된 사회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희망 진로에 대한 정보와 졸업생들의 합격 자기소개서 등을 파악할 수 있는 학생자기계발 통합관리 시스템인 ‘레인보우시스템’과 AI·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전공 로드맵과 학업성취도를 분석하는 학습자 맞춤형 교육지원 시스템 ‘CAU e-Advisor’ 등을 제공한다.
한국 의료 혁신의 중심에서 세계 의료를 선도하는 중앙
중앙대에서 배출한 의료 인재는 메디컬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약학대학을 시작으로 반세기에 걸쳐 3500여 명의 우수한 의료인을 배출한 의과대학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더불어 중앙대학교병원과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최상의 진료와 연구, 교육으로 의학을 혁신하며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중앙대 약학대학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약사를 배출한 약학대학이다. 1953년 개설된 이후 지금까지 약학 교육을 선도 중이며, 70년간 뛰어난 인재를 양성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최근 대학약사회에서 발표한 통계에서 약국 대표약사/근무약사 는 중앙대 약대 출신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제약 수출업 종사 약사 역시 1위를 기록했으며, 약학연구소는 교육부 주관 대학 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새로운 연구인력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수 1인당 SCI급 국제논문 실적 전국 4위 기록한 중앙대학교 의과대학과 더불어 광명시 최초 지역거점 병원인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SS&C 블루프리즘 2023 Customer Excellence Awards’에서 ‘Best Newcomer’ 상을 받았다. SS&C 블루프리즘은 사람이 하는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휴먼 에러’를 감소시키고, 생산성을 높이는 소프트웨어 로봇시스템인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개념을 세계 시장에 처음 제시한 기업이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지능형 RPA 도입 첫해에 비약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아,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기관 가운데 최초로 ‘Best Newcomer’를 수상했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김영화 중앙대학교 입학처장
2024학년도 수시모집 전체 모집인원 57%, ‘2791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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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학년도 수시모집의 모집인원, 전형방법 등 주요사항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2024학년도 중앙대학교는 신입학으로 총 4887명을 선발합니다. 그 중 수시는 2791명(57%), 정시는 2096명(43%)을 선발합니다.
전형유형별로 학생부교과전형(지역균형)으로 504명(10.3%),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419명(29%) 선발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는 일반전형과 특별전형(고른기회 등)으로 나눠집니다. 논술전형으로 478명(9.8%)를 선발하며, 실기실적위주 전형은 492명(10.1%, 수시,정시 전체)를 선발합니다. 정시모집에서 수능위주 전형으로는 1994명(40.8%)를 선발합니다.
수시모집에서 전형은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논술/실기실적위주 유형으로 나누어집니다.
학생부 교과(지역균형)전형은 학생부 100%를 반영하는 정량평가 전형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모집단위가 있습니다. 학생부의 교과성적 90%, 비교과(출결) 10%를 반영하며, 학생부 교과성적은 공통, 일반선택과목의 석차등급과 이수단위를 활용한 점수 90%, 진로선택과목 성취도를 활용한 점수가 10% 들어가게 됩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서울캠퍼스 모집단위에 적용하며, 안성캠퍼스 모집단위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일반전형의 CAU융합형인재와 CAU탐구형인재 전형과 특별전형의 CAU어울림전형 및 기회균형전형(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장애인 등 대상자, 특성화고졸재직자)을 선발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전형방법은 전형별로 상이합니다. CAU융합형인재전형에서 1단계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5배수를 선발하고, 1단계 합격자에 대하여 면접평가 30%를 반영하여 최종합격자를 선발합니다. CAU탐구형인재전형 및 그 외 특별전형은 서류평가 100%로 합격자를 선발하며 별도의 면접이 없습니다.
전형별로 선발하고자 하는 인재상이 다르고, 올해 전형명칭 및 서류평가 요소가 변경되었으며, 반영비율이 상이하기 때문에 전형별 서류평가요소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논술전형은 논술 70%, 학생부 교과 20%, 비교과(출결) 10%를 반영합니다. 논술은 계열별/모집단위별로 출제유형이 다릅니다. 인문계열 중 경영경제대학을 제외한 전체 모집단위는 인문사회논술(인문3문제)을 실시하고, 경영경제대학 모집단위는 경영경제논술(인문2문제, 수리1문제)을 실시합니다. 자연계열논술(수학4문제)은 과학논술이 폐지되어 수학문항만 출제되며, 모집단위별로 유형이 다르지는 않습니다.
실기실적위주 전형은 실기형과 특기형 두가지 전형이 있으며, 특기형은 모집단위와 관련한 지원자격(수상, 경기실적 등)이 별도로 적용되는 전형입니다. 실기형 전형은 학생부와 실기성적이 주로 반영되며 모집단위별로 반영비율의 차이가 있어, 모집요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전년도와 비교해 올해 입시에서 달리진 점이 있다면요.
올해 달라진 점은 크게 4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칙개정으로 인한 명칭 변경, 학생부종합전형의 변화, 수능최저학력기준의 완화와 논술고사의 변화입니다.
먼저, 학칙개정으로 인하여 학과명칭과 캠퍼스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학과명칭 변경된 사항은 화학신소재공학부가 화학공학과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캠퍼스 명칭이 안성캠퍼스에서 다빈치캠퍼스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명칭 변화와 평가요소의 변화가 있으며, 올해부터 자기소개서가 폐지됩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명칭은 다음과 같이 변경되었으니, 아래 그림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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