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취업연계 중점대학’ 11년 연속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4-20 15: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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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에 2016년부터 2026년까지 11년 연속 선정됐다.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이 희망하는 직무와 연계된 기업에서 근로를 수행하며 현장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근로에 따른 급여는 국가가 장학금 형태로 지원하며, 학생들은 학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전공 관련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광주여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약 1억 9,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선발된 70명의 학생은 하계 및 동계 방학 기간 동안 중소·중견기업 및 유관 기관에서 근로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사전 직무교육과 사후 관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파견 전 비즈니스 매너, 직장 내 소통 방법 등 기초 직무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실무 역량을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진희 센터장은 “11년 연속 사업 선정은 우리 대학이 학생들의 커리어 개발을 위해 쏟은 노력과 취업 지원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강화해 학생들이 졸업 후 실무형 인재로서 당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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