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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 학생창업 페스티벌에서 한림대 최양희 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6 강원 학생창업 페스티벌’이 지난 22일 한림대 Station C-Core에서 개최됐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별 예선과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초·중·고 창업동아리 18팀과 지도교사, 교육청 및 대학 관계자 등 약 223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각 팀의 창업아이디어를 직접 소개하고 시제품을 전시하며, 아이디어의 차별성과 실현 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현장에서 검증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지역과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바탕으로 보드게임, 안전용품, 반려동물 케어, 친환경 제품, 지역 콘텐츠, AI 기반 수면·농업 솔루션 등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직접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등 실전 창업 경험을 쌓았다.
현장 심사를 통해 초·중·고 부문별 대상, 혁신상, 도약상, 열정상 등 우수 창업팀을 선정해 시상했으며, 초등학교 대상은 성북초 SB드림팩토리팀, 중학교 대상은 강원중 KAY팀, 고등학교 대상은 영월고 AI 농비서팀이 수상했다.
혁신상은 성북초 체인지업팀, 버들초 글리터 쉐이드팀, 석정여중 뷰티메이커스팀, 녹전중 영월담팀, 홍천농고 RE:BITE팀, 상지대관령고 메밀의 낙원팀이 받았다. 도약상은 초당초 젤또리팀, 봉양초 정선을 만들다팀, 양구중 무드핏팀, 영월중 NOMOS팀, 강원고 990팀, 강일여고 에코릉팀이 차지했다. 열정상은 초당초 다가치팀, 소양중 잘RG팀, 강원고 sleef팀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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