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글로벌 청년 앰버서더’ 빛의 벙커 '핑크버블’ 12월 6일 결선행사 개최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11-04 14: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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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벙커 제주, <핑크버블 : 인투 더 라이트> 이미지. 오마이어스 제공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11월 제주 '빛의 벙커'에서 진행되는 기후환경 미디어아트 특별전 '핑크버블 : 인투 더 라이트'가 전하는 기후위기 극복의 메시지가 오는 12월 전 세계 청년들의 글로벌 기후행동으로 확산된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와의 약속 글로벌 청년 앰버서더' 프로젝트 결선 행사를 오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제주 현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 세계 청년들이 모여 제주의 자연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문화를 알리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캠페인이다.

이번 청년 앰버서더 프로젝트는 기후·환경 문화콘텐츠 기업 오마이어스와 빛의 벙커 제주가 선보인 특별전 '핑크버블 : 인투 더 라이트'와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관람객 참여를 통해 오염된 지구의 정화를 풀어낸 전시의 '실감형 에듀테인먼트' 가치가 청년들의 실천적 기후행동 비전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행사 기간 청년 앰버서더들은 '빛의 벙커'를 방문해 과거 군사 통신망 시설에서 생명과 회복의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 현장을 직접 체험한다. 이를 바탕으로 제주의 자연과 기후위기 극복 메시지를 결합한 콘텐츠를 제작해 전 세계로 송출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앰버서더들은 프로젝트 기간 동안 기후행동 액티비티와 제주 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인 '결선 오픈 마이크' 세션에서는 기후위기 해결과 친환경 생태관광을 주제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비전이 공유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종 우수 참가자 3인에게는 상금이 수여된다.

김대일 오마이어스 대표는 "예술로 대중의 인식을 깨우는 '핑크버블' 전시의 메시지가 '제주와의 약속 글로벌 청년 앰버서더' 프로젝트를 통해 실질적인 행동으로 확산하게 되어 뜻깊다"며 "빛의 벙커에서 시작된 변화의 씨앗이 글로벌 청년들의 열정과 만나 지속가능한 미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강력한 시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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