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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16일과 17일 식품산업 분야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 26명을 대상으로 ‘식품산업 전문 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전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16일과 17일 이틀간 식품산업 분야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 26명을 대상으로 전주대 스타센터에서 ‘식품산업 전문 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주력 산업인 식품산업분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실무 지식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HACCP 팀장 교육과정으로 △선행요건 관리 △위해 요소 분석 △HACCP 7원칙 △식품 공전 △관련 법규 등으로 구성되었다. 교육 수료 후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수료증이 즉시 발급되어 참가자들의 실무현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에 참여한 식품영양학과 4학년 학생은 “식품 품질관리 직무에 관심을 갖고 준비하던 중 학교 지원을 통해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HACCP 수료증까지 바로 받을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신숙경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식품 품질 및 안전관리 분야의 핵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앞으로도 도내 주력 산업에 맞춘 전문 인력 양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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