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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기대 건축인테리어학과 학생들이 ‘제8회 시흥시 도시 건축 드로잉 공모전’에서 건축공간, 실내공간, 디지털 드로잉 등 3개 전 부문에서 주요 상을 수상했다. 사진=경기과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 학생들이 ‘제8회 시흥시 도시 건축 드로잉 공모전’에서 건축공간, 실내공간, 디지털 드로잉 등 3개 전 부문에서 대상 2개를 포함한 주요 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공모전은 ‘변화의 흐름 속에서 기회를 만드는 도시 시흥’을 주제로 진행됐다.
경기과기대 건축인테리어학과 학생들은 건축공간 드로잉 부문에서는 전하영 학생의 ‘CLOUD NINE’이 대상(시흥시장상)을 수상했으며, 전서연 학생의 ‘MYCELIUM LOGIC’이 우수상(경기건축가회장상)을 받았다.
실내공간 드로잉 부문에서도 이수민 학생의 ‘SHI’이 대상(시흥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이성효·이재욱·손지환 학생의 ‘온새미로’, 이지웅 학생의 ‘BASE CAMP SIHEUNG’이 각각 우수상(경기건축가회장상)에 선정됐다.
디지털 드로잉 부문에서는 김민지 학생의 ‘노을에 담긴 도시’가 최우수상(시흥시의회의장상)을 수상했으며, 유정희 학생의 ‘컬러풀 시흥’과 우지혁 학생의 ‘오이도에 머무는 빛’이 각각 우수상(경기건축가회장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각 부문에서 특선 및 입선에 다수 이름을 올리며 폭넓은 수상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건축과 실내공간 설계에 대한 이론 교육을 넘어 지역의 실제 공간을 분석하고 이를 디자인으로 구현하는 실무 중심 교육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건축공간과 실내공간뿐만 아니라 디지털 드로잉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공간 디자인을 다양한 매체와 방식으로 표현하는 학생들의 역량을 보여줬다.
건축인테리어학과 관계자는 “학생들이 시흥이라는 지역의 공간적 특성을 직접 관찰하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해석해 작품에 담아낸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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