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경기 앵커사업 1유형 산학연 통합 플랫폼 런칭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8-31 14: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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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앵커 미래성장산업(G7) 산학연 통합 플랫폼 오픈식.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가 경기 앵커사업 1유형(미래성장산업 선도형) 대학인 대림대·오산대와 함께 산학협력 자원의 공유와 지역산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산학연 통합 플랫폼’을 공동 구축했다.

 

경복대는 지난 26일 오산대 지성1관 5101호에서 열린 ‘경기 앵커 미래성장산업 선도형 전문대학 협의체 산학연 통합 플랫폼 공동 구축 오픈행사’에 참여해 플랫폼 구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플랫폼을 통해 경복대를 비롯한 3개 대학은 지역산업체·기관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업·기관과 대학 간 산학협력 프로그램 및 참여 현황 등을 연계해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3개 대학이 보유한 공용장비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학생·기업·일반회원이 장비를 조회하고 이용 신청할 수 있도록 해 대학의 물적 자원을 지역산업체와 공유·활용할 수 있는 기반도 구축했다.

산학연 통합 플랫폼에는 앵커사업 프로그램의 운영실적, 참여·이수 현황, 주요 정량지표 및 예산 사용현황 등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경복대는 앵커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업 성과와 정량지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경복대는 향후 지역산업체·기관 정보 → 앵커사업 프로그램 → 참여자 및 운영실적 → 성과지표로 이어지는 산학협력 데이터 관리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복대 함도훈 산학부총장은 “이번 산학연 통합 플랫폼 공동 구축은 경기 앵커사업 1유형 대학 간 협력을 통해 대학의 산학협력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산업과의 연결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미래성장산업 분야의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지역산업체와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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