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전북 RISE사업’ 도내 사립대 중 최대 사업비 확보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4-29 14: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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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주대학교가 교육부가 지원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2025년 전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이하 RISE사업)」에서 도내 사립대학 중 최대 규모인 연간 121.8억 원, 5년간 약 600억 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확보하며,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거점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전북권 사립대학 중 유일하게 연간 100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수주한 사례로, 전주대학교는 가장 많은 RISE 세부사업(과제)에 선정됨으로써, 전북 지역 인재 육성과 산업 생태계 고도화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전주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 공동체, Rising 전주대학교’라는 비전 아래, 지자체·혁신기관·연구소·산업체·대학 등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교한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비교우위 지역성장 견인연구 △ 지역기반 창업·일자리지원 △평생교육 지역허브 대학 △아낌없는 지역사회 협력 등 5대 혁신 전략을 중심으로 실질적 지역발전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전주대는 Track I-1(생명·전환산업 특성화 인재양성), Track I-3(JB-RISE 연구 클러스터 구축) 등 주요 사업을 통해 △농생명, △생명서비스·웰니스, △첨단소재 융복합화, △모빌리티 미래화, △문화관광 글로벌화, △디지털ICT 분야 등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할 다분야 융합 인재 양성과 연구 중심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박진배 총장은 “이번 RISE사업의 대규모 선정은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힘을 모은 지역민과 협력 기관들의 결실이라 생각한다”며, “전주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전반에 걸쳐 협력을 확대하고, 혁신적 연구와 교육을 통해 전북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중추적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주대는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였으며, 최근에는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에도 선정되어 산업단지 내 기업 재직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첨단기술 기반 인력 양성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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