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3.0대학을 가다] 한서대

최창식 | cc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0-23 13: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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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혁신 생태계 ‘HANS CIRCLE 플랫폼3.0’ 추진
 한서대 LINC3.0사업단 현판식(사진=한서대)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한서대는 지난 7월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3.0) 현판식을 갖고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한서대는 LINC+ 육성사업에 이어 LINC3.0 수요맞춤성장형 사업에 선정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향후 6년간 국비 약 240억 원을 지원받는다. 한서대 LINC3.0사업단은 신산업·신기술 분야 미래인재 양성과 공유·협업 체계 강화를 통한 산학연협력 혁신 생태계 구축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서대 LINC3.0사업은 미래산업을 위한 선순환적 산학협력 밀착형 인재상 구현과 탐구·상생·진취역량을 바탕으로 한 PORTICS 융·복합 인재육성과 산학연협력 중심의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글로벌 미래 융합인재의 HUB POR’ 구축을 목표로 잡았다.

한서대 LINC3.0 사업단은 산학협력 중장기 발전계획인 ‘HANS CIRCLE 플랫폼3.0’ 추진전략에 따라 대학 특성화 분야의 공유·협업 생태계를 구축해 기반혁신, 교육혁신, 기업혁신, 체계혁신을 구현, 미래산업 수요에 대응한 인재양성과 기업지원 등 선순환적 산학연협력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기반혁신(N·E·A·T)은 지속가능한 산학연 조직체계 고도화를 의미한다. 이를 위해 산학일체형 조직 정착, 산학협력 친화형 교원평가제도 고도화, 산학연 공유·협업 체제 확립에 방점을 뒀다.


교육혁신(H·I·T·S)는 선제적인 미래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학과중심형 산학연 연계 교육과정 편성과 검증 체계 확립·운영, 미래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정립·운영, 미래시장 창출형 창업지원 프로그램 정립·운영 등이 핵심이다.


기업혁신(A·V·I·D)은 고부가가치형 기업지원 활동이다. 한서대는 이를 위해 기업역량 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 지원, 선순환적 상생형 원스톱 기업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체제혁신(S·O·U·L)은 산학연 혁신 생태계 구축의 구체적 방법론인 공유·협업을 구현하는 전략이다. 상생적 공유·협업 플랫폼 정착을 위해 공유·협업 허브센터 운영, 산학연협력 협의체 구축, 전국 및 글로벌 협력 연계 등을 추진한다.

항공·공항·디자인융합 산학연계 맞춤형 교육체계 선도

한서대 교육지원센터는 학과 중심형 산학연 연계 교육과정 운영과 혁신적 교육인프라 고도화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인재양성 선도화 모델을 적용해 항공분야 해외 취업, 국토교통부 인증 교육원, 항공·공항분야 교육환경 인프라구축 국내 1위 대학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각오다. 또 국제스탠다드교육의 산업맞춤형 특화 교육을 통해 세계적인 기업 양성과 학생의 역량강화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서대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융합 인재 양성과 신산업 인재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항공·공항·디자인융합 산업을 기반으로 한 신산업 융복합 교육과정을 운영, Port-City 미래산업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확대했다. 특히 한서대의 특성화를 살려 항공·공항·디자인융합 특성화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도심항공 모빌리티(UAM)교육과정을 개발해 미래산업 패러다임의 중심에 선다는 계획이다.


대학의 비전인 ‘글로벌 미래인재의 Hub Port’를 위한 글로벌 교육모델 정착으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과 글로벌 창업 지원이 가능하다. 또 글로벌 대학과 기업 교류를 통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대학의 역량을 확보하고 글로벌 취·창업을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나가기 위한 글로벌 교육모델 정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성장단계별 특화분야 ICC 산학연협력 고도화

한서대 기업지원센터는 지속가능성, 선택과 집중, 기업의 고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특화분야 ICC(기업협업센터)를 구성, 기업에는 성과의 빈도분석을 통한 신속한 프로그램 환류, 지역에는 지역사회와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성과 환류, 그리고 대학에는 성과분석을 통한 학생 취·창업 연계 환류를 통해 종합적 핵심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업수요를 통한 산학공동기술개발을 바탕으로 CES에 출품해 3년간 총 13개 부문에 수상할 수 있도록 One-Stop 서비스 기업지원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후속지원을 통해 R&D 연계, 크라우드펀딩 등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ICC의 핵심역량 기반을 기반으로 ‘3C(Collaboration, Cost-benefit, Conduce)를 연계한 항공산업 ICC, 공항산업 ICC, 디자인융합산업 ICC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선순환 협업시스템을 연계할 계획이다.

산학연간 쌍방향 혁신 생태계 정착을 위한 공유협업

공유·협업 HUB센터는 한서대만의 S·O·U·L(Share, One, University, Life) 시스템을 구축해 우수 인재를 연계하고, 지역대학과 권역별 대학을 지원하며, 연구소와 지역사회 그리고 기업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글로벌 특화 인재연계, 현장실습지원협의회, 디지털신기술혁신공유대학, 산업교육센터 연계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산학협력정보담당관을 신설해 산학연협력 통합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산재되어 있는 대학의 인프라, 정보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 대학 특성에 적합한 산학연 혁신 생태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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