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병설 한국대학평가원(이하 대학평가원)의 ‘2025년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 결과’, 7개 신청 대학 중 3개 대학이 ‘조건부인증’, 2개 대학이 ‘인증유예’, 2개 대학이 ‘불인증’ 판정을 받았다.
이번에 ‘대학기관평가인증’을 받은 대학은 서울기독대학교, 서울장신대학교, 칼빈대학교다.
‘인증’ 대학은 인증기간이 5년이며, ‘조건부인증’ 대학은 인증기간을 2년 부여하고 1년 뒤 개선 실적으로 보완평가를 받는다.
‘인증유예’ 대학은 2년 이내 개선 실적으로 재평가를 받아야 하며, ‘불인증’ 대학은 판정 이후 차회에 재신청이 가능하다. 인증(조건부인증) 대학의 인증기간은 각 대학별로 상이하며, 한국대학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학평가원은 이번 평가를 위해 총 3개 평가단 15명의 평가위원을 위촉하였으며, 평가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교육을 시행했다. 또한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면평가 ▲현지방문평가 ▲평가결과 적합성 검토 ▲평가결과 검증회의 ▲대학 의견 수렴 및 대학 의견서 검토 등의 절차를 거쳐 평가를 수행하였다.
2025년 평가는 총 5개 평가영역과 30개 평가준거를 기준으로 한다.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5개 평가영역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정량 및 정성 평가를 통해 대학의 특성과 여건을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판단했다.
한편, 대학기관평가인증은 「고등교육법」 제11조의2(평가)를 법적 근거로 하며, 대학평가원은 고등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평가·인증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1주기(2011~2015년)를 시작으로 2주기(2016~2020년) 및 3주기(2021~2025년)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3주기에서는 대학교육의 질 개선 체제를 유도하여 대학의 지속가능성과 책무성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내년부터 대학기관평가인증은 4주기(2026~2030)가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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