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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식이두마리치킨이 지난 21일 서울 중랑구에서 ‘가가호호 봉사활동’으로 치킨 160인분을 후원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호식이두마리치킨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두 마리 치킨의 원조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지난 21일 서울시립대학교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치킨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서울 중랑구 먹골역점과 함께 ‘가가호호 봉사활동’을 펼치고, 4년째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온 점주의 선행에 동참해 치킨 160인분을 후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먹골역점 점주가 오랜 기간 이어온 나눔에 본사가 뜻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먹골역점 점주는 ‘아이들만큼은 굶지 않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지난 4년간 서울시립대학교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매월 지역 아동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앞으로는 더 많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점주의 꾸준한 선행에 호식이두마리치킨 본사도 힘을 보태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본사 임직원과 먹골역점 점주를 비롯해 서울시립대학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습을 진행한 실습생 4명이 함께 참여해 치킨 160인분을 후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먹골역점 점주의 남다른 정성은 평소 매장 운영에서도 엿볼 수 있다. 고객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주는 매 주문마다 직접 손편지를 작성해 치킨과 함께 전달하고 있다.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작은 실천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중한 인연을 쌓아가고 있는 것이다.
먹골역점 점주는 “아이들만큼은 끼니를 거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를 이어가면서 더 많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관계자는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역 아이들을 위해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 오신 먹골역점 점주님의 모습이 깊은 울림을 준다”며 “고객에게는 손편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는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점주님의 진심이 많은 분께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하는 가맹점주님들의 활동에 관심을 기울이고, 본사도 함께 힘을 보태며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전국 각 지역의 가맹점 및 복지기관과 연계한 ‘가가호호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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