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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카나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손잡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사진 제공=멕시카나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멕시카나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치킨원정대’를 통해 지난 19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함께 강동구 취약계층 158세대에 치킨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함께하는 ‘서울사랑ON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먹거리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강동구 내 희망풍차 결연 70세대, 저소득 어르신 밑반찬 지원 66세대, 가가호호 온기나눔 22세대 등 총 158세대다.
행사에 참여한 멕시카나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갓 튀긴 치킨을 준비해 후원 물품과 함께 전달했다. 특히 저소득 어르신 밑반찬 지원 대상에게는 치킨과 밑반찬을 함께 제공해 먹거리 지원의 의미를 더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도 각 결연세대를 직접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과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정서적 유대감을 나누는 데에도 초점을 맞췄다.
이돌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동구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멕시카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봉사원들이 결연세대를 직접 찾아 치킨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면서 나눔의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준영 멕시카나 부사장은 “봉사원들의 따뜻한 발걸음을 통해 이웃들에게 갓 튀긴 치킨과 함께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멕시카나는 ‘2026 국가공헌대상’에서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상생협력 부문)을 수상했다. 가맹점과의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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