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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한국 인공지능 학술대회 학부 논문 경진대회에 참가한 국립한밭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학부생들이 한국통신학회 인공지능소사이어티 주관으로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열린 ‘제7회 한국 인공지능 학술대회 학부 논문 경진대회’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했다.
국립한밭대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을 통해 ‘AI 인재 양성을 위한 학부 연구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참가했다.
학생들은 지도교수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문제 정의부터 연구 수행, 논문 작성 및 발표에 이르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무·연구 역량을 고도화하는 계기가 됐다.
최근 발표된 이번 경진대회 우수 논문 선정 결과, 정재성 학생(지도교수 김영동)이 ‘성조 라벨 없이 F0 높이와 변화 모양을 이용한 이산 음성 토크나이저의 어휘 성조 복원’이라는 연구로 금상을 수상했다.
정재성 학생은 “지도교수님의 세심한 지도와 학과의 연구 지원 덕분에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학술대회에서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AI 전문가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을 주관한 전윤호 교수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전국 규모 대회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부생들이 AI 분야의 심도 있는 문제 해결 능력과 연구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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