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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새 이니셜 워드마크 ‘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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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워드마크는 기존 엠블럼에 담긴 대학의 역사와 교육철학을 계승하면서, 영문 이니셜 ‘SU’를 활용해 대학의 정체성을 간결하고 현대적으로 표현한 시각적 상징이다. 개교 120주년을 계기로 전통과 미래 비전을 연결하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젊고 역동적인 대학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브랜드 콘셉트는 ‘SU FLOW - 지성의 흐름, 미래가 되다’이다. 영문 이니셜 S와 U가 유기적으로 맞물려 흐르는 형태로 시대를 주도하는 지성의 흐름을 형상화했다. 굵고 기울어진 글자에는 전통을 토대로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대학의 의지를 담았다.
또한 이음새 없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형태는 인간과 학문, 대학과 사회를 연결하며, ‘사람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삼육대의 비전을 상징한다.
특히 기존 엠블럼의 핵심 상징인 ‘씨앗’을 디자인 모티프로 계승한 점이 특징이다. 씨앗(Seed)에서 새싹(Sprout), 꽃(Bloom), 열매(Fruit)로 이어지는 성장의 과정을 함축했다. 대학의 전통과 철학이 지식과 지성의 발현, 학문과 인간의 만남을 거쳐 사람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결실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았다.
새 워드마크는 기존 엠블럼을 대체하지 않고 상호 보완적으로 활용된다. 기존 엠블럼은 공식 문서와 행사 등 대학의 권위와 신뢰를 나타내는 영역에 사용하고, 이니셜 워드마크는 디지털과 홍보·커뮤니케이션 영역을 중심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성진 삼육대 브랜드전략본부장은 “새 워드마크는 삼육대가 120년간 지켜온 가치와 정체성을 오늘의 시각적 언어로 재해석한 결과물”이라며 “대학의 다양한 소통 접점에서 삼육대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일관되게 전달하고, 구성원과 사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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