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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특임교수 특강 및 지니어스장학회 현판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지난 10일 대구대가 오승환 특임교수와 지니어스장학회 장기진 이사장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차세대 유망학과인 난임의료산업학과 방문 행사와 재학생 대상으로 열렸따.
이날 오후 오승환 특임교수와 장기진 이사장은 IT공과대학에 위치한 난임의료산업학과를 방문해 학부생 실습실을 둘러보고, 지니어스장학회 후원 현판식 및 명패 전달식을 가졌다.
장기진 이사장은 현판식에서 학생들에게 “여러분이 걷고 있는 길은 난임 가족들에게 새 생명의 기쁨과 희망을 찾아주는 숭고하고 가치 있는 여정”이라며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격려했다.
학과 방문 행사 이후에는 대구대 재학생 및 교직원 190여 명을 대상으로 한 ‘DU문화지대’ 명사 초청 특강이 이어졌다. 강단에 선 오승환 특임교수는 ‘오승환의 멘탈(부제: 내 탓이라고 생각하면 쉽다)’을 주제로 40분간 강연을 펼쳤다.
오승환 특임교수는 “국내 유일의 난임의료산업 특성화 학과인 이곳에서 첨단 기술 습득과 AI 기반 생식의학 등 미래 핵심 역량을 키워가는 여러분의 열정을 응원한다”며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훌륭한 바이오·의료 전문가로 성장하여 생명의 미래를 여는 주역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 난임의료산업학과는 2026년 신설된 국내 유일의 난임의료산업 특성화 학과로, 지니어스장학회는 학과 신설과 함께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후원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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