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영리단체 국가공헌협회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과 함께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환자를 위한 ‘위로박스’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로박스’는 경제적, 의료적, 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치료에 꼭 필요한 의료소모품과 돌봄 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의 저소득 환자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고 있다. 병원에서의 치료는 받고 있지만, 회복을 위해 꼭 필요한 일상 속 의료 지원이 부족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국가공헌협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맞춤형 위로박스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원활한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환자들이 느끼는 정서적 안정과 회복에 대한 희망을 함께 전달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국가공헌협회 강원빈 이사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사회적 돌봄이 절실한 환자들에게 작지만 깊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이 치료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파트너십과 연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비영리단체 국가공헌협회는 위로박스 외에도 무료급식, 의료소모품 지원, 생활필수품 전달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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