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2일 영남대 박물관이 ‘2026학년도 제1회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영남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영남대학교 박물관이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유산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남대 박물관은 지난 2일 ‘2026학년도 제1회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영남대 박물관과 한국도로공사, 경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지난 2025년 5월 체결한 협약을 통해 문화유산 돌봄 프로그램의 공동 운영과 홍보, 프로그램 개발 및 정보 공유에 협력하고 있다. 세 기관은 지난해 모두 3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미래 세대를 위한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돌봄 프로그램’은 박물관 전시 해설, 경산 지역 고분군 탐방,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플로깅 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 아동들은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안전의식과 환경 감수성을 함께 기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문화유산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중요성, 교통안전 의식을 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의 장으로 마련돼 참가 아동과 지역사회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영남대 박물관 이은정 관장(문화인류학과 교수)은 “지역 문화유산은 미래 세대가 반드시 알아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 협력하여 아동들이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