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 글로벌 창업포럼 with 영남이공대’ 개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6-26 10: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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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스타트업·투자자·기업인 한자리에

‘DG 글로벌 창업포럼 with 영남이공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구·경북 스타트업·투자자·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과 AI 기반 기업 혁신 방안을 공유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25일 천마스퀘어 3층 1033 강의실에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한 ‘DG 글로벌 창업포럼 with 영남이공대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남이공대와 ㈜유니콘빌더스, 대경권엔젤투자허브가 공동 개최했다.

행사는 창업 생태계 관계자 간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을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 활용 기업 애로기술 컨설팅 과정, 그리고 영남이공대의 AI 산학협력 프로그램 소개를 위해 마련됐다.

포럼 1부에서는 지역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발표(IR)가 진행됐다. 로봇 기술 기반 혁신 기업인 ‘영원 로보틱스’와 친환경 기술 기업 ‘이온 플러스’가 참가해 각 기업의 핵심 기술과 성장 전략, 사업 모델을 소개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영남이공대학교 AI-X추진단 이종락 단장이 AI를 활용한 기업애로기술 해결 컨설팅 과정을 소개하며 기업혁신과 산학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종락 영남이공대 AI-X추진단장은 “이번 DG 글로벌 창업포럼은 지역 산업계와 창업 생태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기업 혁신의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AI 대전환 시대를 이끌어갈 혁신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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