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은둔청년 일경험 참여기업 모집…7월 10일까지 접수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6-24 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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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재단법인 청년재단이 고립·은둔청년 대상 일경험 프로그램 ‘청년온앤업(On&Up)’에 참여할 수도권 소재 기업을 오는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온앤업은 고립·은둔 경험이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일경험 과정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ESG 지원형)에 선정돼 청년재단과 안무서운회사가 공동 운영하고 있다.


현재 프로그램 참여 청년들은 자기이해, 진로탐색, 생성형 AI 활용 등을 주제로 한 직무교육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교육을 마친 청년들은 8월부터 참여기업에 배치돼 일경험 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과정에 참여할 수도권 소재 기업을 모집한다. 참여기업에는 최대 2명의 청년이 배치되며, 일경험은 8월 11일부터 11월 5일까지 12주간 주 4일, 하루 6시간 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 청년들은 기업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을 주제로 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결과는 최종 발표회를 통해 공유된다.


기업 현직자는 멘토로 참여해 업무 관련 의견을 제공하며, 참여 청년들에게는 수당과 업무용 노트북이 지급된다. 멘토에게는 1인당 최대 30만 원의 수당이 제공된다.


청년온앤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10일까지 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설명회는 7월 3일 청년재단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운영 협의를 거쳐 참여기업과 청년 매칭이 이뤄진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고립·은둔청년 대상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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