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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학생들이 KBO 나인 시즌 2024 Beyond Region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는 최근 ESG·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인 ‘KBO 나인(NINE) 시즌 2024 Beyond Region’ 부트캠프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KBO 나인 시즌 2024 Beyond Region은 대학과 산업계가 연계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협력하는 IC-PBL(Industry Coupled Problem Based Learning) 프로그램 방식을 활용해 지난 2022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대학·지역·기업 연계 프로젝트다. 기업 연계 ESG 분야의 IC-PBL 과정으로 지역문제와 ESG 활동에 대한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게 목표다.
전국 25개 대학과 KBO(한국야구위원회),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인하대 10명의 학생은 최근 열린 KBO 나인 시즌 2024 Beyond Region 부트캠프에 참여해 팀별로 배정된 멘토를 만나 온라인으로 공유한 아이디어를 다듬었다. 현장 인터뷰 방법론, 문제발굴과 분석, 해결방안 제시, 모의 인터뷰 등 특강도 들었다.
인하대 학생들은 인천에서 열린 KBO 올스타전을 관람하며 사전 관객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자신들이 생각했던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프로야구 구단 현장 방문과 온라인 멘토링 등 실무 교육을 듣고 최종 아이디어 밸류업을 위한 오프라인 캠프, 성과공유회를 진행하면서 ESG와 관련한 다양한 성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강진구 인하대 LINC 3.0 사업단장은 “우리 학생들이 지역연계형 IC-PBL 교육과정인 KBO NINE 2024를 통해 현장 경험을 하고 실질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줄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남은 활동기간 동안 구단 방문과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를 길러 야구 산업과 지역사회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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