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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LG데이. 사진=연암공대 제공 |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연암공과대학교는 첨단기술 사회의 주역이 될 인재육성과 기술입국을 강조한 故구인회 LG창업회장의 뜻에 따라 LG연암학원이 설립·지원하고 있는 공학계열 특성화 대학이다.
연암공대는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최상위 수준인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되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 자율혁신과 이와 연계한 적정 규모화를 추진 중이다.
4차 산업혁명을 현장에서 창의적·주도적으로 선도할 수 있는 ‘New Collar(뉴칼라) 인재’ 양성이라는 대학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1주기 사업에 이어 세부실행과제를 확대 개편했다. 또한 프로그램 개발 및 강화는 물론 산업 사회 변화에 대응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대학 현황 분석과 진단을 통해 수립된 대학발전계획을 기반으로 ▲New Collar 인재양성을 위한 융복합 교육혁신 달성을 위한 4개 전략과제와 13개의 세부과제 ▲AI기반 스마트팩토리 분야를 선도하는 산학협력 활성화 달성을 위한 3개 전략과제와 7개의 세부과제 ▲사회적 이익을 위한 가치창출을 위한 3개의 전략과제와 5개의 세부과제 운영 등을 통해 혁신지원 사업의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
이전부터 연암공대는 국가전략산업이자 LG의 주력 사업인 전기/전자/IT분야와 경남지역 기반 산업인 기계분야를 중심으로 공학계열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이를 위해 대학체제 개편과 독창적 교육모델인 산학밀착형 교육과정 개설 등 실무형 인재양성에 아낌없이 투자했다. 특히 최근 대학에서 주목하는 AI 융복합 역량 강화를 위해 AI기반 스마트팩토리 교육 성과 확산과 AI 인증제를 비롯해 다양한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AI교재를 만들었으며 AI 튜터 영어회화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했다.
더불어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중심의 실험·실습장비 구입 및 현장 미러형 스마트공장 VR실험실을 구축했다. 교육연구환경 개선, 현장중심의 장비 구축 및 기자재 구입, 현장미러형실습실 구축 등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지면서 현장중심형 실무인재 양성에 다가가고 있다.
반도체 인재양성을 천명한 현 정부의 정책과 산업체 수요를 고려해 반도체 트랙도 개발했다. 해당 트랙은 지난해 2학기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반도체 분야 정규과정뿐만 아니라 산업체 현장견학 등의 비교과 과정도 수행해 학생들이 반도체 실무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와 함께 반도체 트랙을 위한 전용 실습실도 구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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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암미래관. 사진=연암공대 제공 |
연암공대는 산업의 수요에 기반한 고객수요 맞춤형 산학융복합 전공 교육과정도 개발했다. 스마트팩토리(화공), 스마트팩토리(반도체) 분야에서 진행하는 해당 교육과정은 올해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미래교육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교수법 개발과 블렌디드 러닝 강좌 확대, 대학의 핵심역량을 포함한 메타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했는데 학생들의 기초학습 역량 향상을 위해 만들어진 ‘CALF 프로그램’을 비롯해 기초학습지원 프로그램, RC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학생 지원 프로그램, 캡스톤디자인 상시 운영 등 연암공대는 정부 정책과 현장의 수요에 맞춘 산학협력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해 화공트랙과 반도체트랙에서 신규 현장맞춤형 트랙을 운영해 현장실무역량 강화를 꾀했으며 6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렇듯 산학협력을 통한 취창업 지원체계를갖춰나가기 위해 연암공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대표적으로 졸업생 대상으로 진행하는 GUT(Growing up together) 프로그램과 재학생 대상으로 LG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GUT 프로그램은 수습기간 동안 지도교수의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졸업생들의 현장 적응을 돕고 있으며 LG 계열 9개 사가 참여하는 LG데이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회사별 주요직무 상담 △역량 상담 △채용설명회 등을 진행해 2,080명의 학생이 참여할 정도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창의융합 실무능력 강화 지원을 위한 전공동아리와 캡스톤디자인 활동 지원도 빠질 수 없다. 연암공대 전공동아리에는 19개 팀 281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캡스톤디자인의 경우 지난해 1학기에 14팀 68명, 2학기에는 26팀 12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창의력과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과제를 수립 및 설계하고 있으며 제작한 팀별 작품을 통해 자체적으로 경진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최우수 작품에 대해서는 특허출원도 진행하고 있으며 운영 성과의 공유와 확산을 위해 경진대회 스토리북도 제작하고 있다. 각 학과에서도 혁신지원사업의 지원 아래 창의융합 캡스톤디자인 전용 프로젝트실을 구축 중이다.
사회적 이익을 위한 가치창출에도 관심을 두고 있는 만큼 연암공대는 지역사회공헌과 평생교육지원체계 강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대학 내 지역사회 문제해결동아리는 학생들이 직접 진주 지역의 문제점을 조사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동아리로 ▲무단 방치된 자전거, 전동 킥보드 정리 ▲가좌천의 하천정화 및 휴식공간 활용 방안 검토 ▲진주시 시내버스 운행 개선 방안을 연구하는 3개의 동아리로 구성돼있다. 해당 동아리들은 향후 진주보건대와 합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현재 운영하는 것 외에도 경남지역의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한 AI와 코딩 교육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일하는 ‘워킹백워드’ 방식을 도입해 성과관리 시스템을 혁신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결과에 대한 중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혁신지원사업의 개선 방향과 하반기 추진계획을 설정했다. 3차례의 자체평가도 진행해 이전에 목표로 하고자 했던 자율성과지표의 각 항목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성과 도출에서 멈추지 않고 해당 내용에 대한 공유를 위해 연암공대는 부울경 공동수행 프로그램에 2차례 참여했으며 부울경 협의회 3차 임시총회를 개최해 본교의 혁신지원사업을 소개하기도 했다. 내부 구성원과의 협력에도 주목해 상·하반기 교직원 워크숍에 혁신지원사업추진내용을 소개했으며 피자공감데이 등을 통해 내부구성원의 사업 이해도 제고 및 자발적 참여 동기 부여를 위해 힘썼다.
[안승권 연암공대 총장] “AI중심 융복합교육을 통한 뉴칼라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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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설립하고 지원하는 연암공대는 AI기반 뉴칼라 인재를 육성하는 공학계열 특성화 대학이다.
IT, 기계, 소프트웨어분야 3개 학부 5개 학과를 중심으로 한 공학 기본교육은 물론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을 위해 LG계열사 등 주요 산업체와 연계한 특화 교육프로그램인 ▲LGES배터리반 ▲LGU+ 네트워크 운영반 ▲스마트팩토리SW반 ▲생산기반기술반 ▲하이엠솔루텍트랙반 ▲화공트랙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LG연암학원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교육 및 시설분야 전반에 걸친 아낌없는 투자는 물론 혁신지원사업 등 국고 사업을 통해 산학밀착형 교육과정과 같은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실무형 인재 양성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취업률 79.4%(2022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유지취업률 85.8%(2022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대기업 취업률 52.4%(2022년 12월 대학자체집계 기준)라는 전국 최상위 수준의 취업 성과를 내었다.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부산·울산·경남·제주 소재 사립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전 학과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
연암공대는 향후에도 최고의 교육시설과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공학교육과 현장 맞춤형 융복합교육을 통해 우수 인재가 양성되고, 그 결과로 최상위 취업률 달성과 우수 신입생이 유치되는 ‘AI중심 융복합 실무 선도대학’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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