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한 혁신지원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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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계명문화대학교 제공 |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한 혁신지원사업 운영
계명문화대학교는 대학 발전계획과 연계한 대학 혁신을 위해 ‘KMCU 2025’에서 정하고 있는 인재상(CAPable Global Citizen:유능한 세계 시민)을 통해 Convergence(소통역량/문화역량), Altruism(도덕성/감성), Professionalism(전공역량/외국어역량)을 핵심역량으로 도출해 놓고 있으며, 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각각의 역량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연계했다.
혁신지원사업 핵심 프로그램은 크게 3가지 영역인 교육 혁신사업, 산학협력 혁신사업, 대학운영 혁신사업으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영역별 세부사업은 모두 10개로 나눠져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정부 재정지원사업 통합 성과공유 포럼을 열어 혁신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 뿐만 아니라 다른 정부 재정지원사업과의 연계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얻은 가시적인 성과
계명문화대는 그동안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CAPable Global Citizen : 유능한 세계 시민)을 확립해 구성원 모두가 낡은 것을 버리는 혁신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혁신지원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자율적 혁신과 책무 기반 운영성과 관리를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수요자 맞춤형 교육혁신, 사회맞춤형 산학협력혁신, 지속가능한 고등직업교육혁신을 혁신지원사업 영역별 목표로 설정해 노력한 결과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그 결과 지난 2021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1주기 혁신지원사업 전체 주요 성과에 대한 종합평가에서 평가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계명문화대는 2주기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인프라 고도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고등직업교육의 국제화 선도대학으로 도약했다. 고등직업교육 국제화를 위해 지난 1월 30일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 칼리지(이하, WKC)에 계명문화대 제1호 계명컬처센터(Keimyung Culture Center in London: KCC/London)를 오픈했다.
계명컬처센터는 계명문화대가 전문대로는 최초로 직접 유럽의 문화와 경제, 관광, 예술의 중심지인 영국 수도 런던에 계명컬처센터를 오픈하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계명문화대는 계명컬처센터를 거점으로 2023년에는 베트탐과 우즈베키스탄에도 계명컬처센터를 구축하고 글로컬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할 예정이다.
계명컬처센터는 학생들의 문화교류와 해외현지연수, 글로벌 현장학습, 파란사다리사업, K-MOVE 스쿨, 현지학기제 및 해외취업 등 해외진출의 거점이자 한국(K) 문화의 해외 확산을 통한 해외 우수 인재 유치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다.
그 성과로 2022년부터 ‘The Turning Scheme Program’을 통해 영국 WKC 학생들이 직접 계명문화대를 방문해 한국어 교육과 기업탐방, 문화체험 등을 통한 한국문화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계명문화대는 지역 문제를 해결과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뿌리산업 외국인 인재양성(7년 연속 선정), ODA 국제개발협력사업(KOICA) 및 글로벌 서비스 러닝 등을 통하여 외국인 기술 인력 양성과 고등직업교육의 노하우를 해외에 전파하고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계명문화대의 이같은 성과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하여 대학의 지속가능한 글로벌 혁신을 추진함으로써 이루어낸 성과라 할 수 있으며, 그 결과 교육부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에 예비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계명문화대는 코로나 19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난 1주기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과 대학의 사회적 책무 이행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대학 특성과 지역사회지역산업을 연계한 인재양성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동반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
그 성과로 지난해 2주기 혁신지원사업이 시작됨과 동시에 대구광역시 대구어린이세상(옛 대구어린이회관), 달서구 청소년수련관 및 달성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의 지자체연계 위탁사업에 선정됐다.
이같은 지자체연계 사업을 통해 계명문화대는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요구하는 전문직업인력과 지역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전문대학으로서 역할에 충실할 뿐 아니라, 지역정주를 위한 양질의 취업처를 양성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대학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고 있다.
계명문화대는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성공요건과도 아주 부합하는 지방 전문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한 체질 개선을 이미 이행하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 INTERVIEW 윤우영 계명문화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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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우영 계명문화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
- 2주기 전문대혁신지원사업의 성과는.
“계명문화대는 2주기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1월 영국에 계명컬처센터를 개설함으로써 글로벌 인프라 고도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고등직업교육의 국제화 선도대학으로서 도약했다. 또한 지난해 대구광역시 대구어린이세상(옛 대구어린이회관), 달서구 청소년수련관 및 달성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의 지자체연계 위탁사업에 선정되는 등 대학과 지역사회가 동반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
특히 교육혁신에 대학의 역량을 더욱 집중해 창의융합형 교육에 주력하는 한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계명문화대 혁신지원사업의 다른 대학과 차별 또는 특징은.
“계명문화대는 2주기 전문대 혁신지원사업의 주요 목표인 고등직업교육생태계 조성 과 대학의 자율성사회적 책무성 완성을 위해 이미 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통한 체질 개선을 마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직업교육 거점기관’으로서 고등직업교육 기반의 내실화, 지역사회 정주 인재 양성 및 평생교육체계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 타 대학과의 차별성이 될 것이다.
특히 다양한 지자체연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요구하는 지역정주형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는 등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갖추고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두드러진다고 본다.”
- 혁신지원사업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정부에 하고 싶은 요구가 있다면.
“우선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촉진하고, 최근 학사 유연화, 외국인 근로자 비자 등 많은 규제 개혁을 통해 전문대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주신 정부와 교육부에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전문대는 산업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산업체의 요구를 교육과정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전문화된 핵심직업인력을 양성함으로써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1주기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전문대는 미래고등직업교육 수요를 반영한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의 특성을 지역사회 및 산업과 연계해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과 중소기업 인력난이 심각하여 RISE체계 내에서 지역대학의 역할론을 강조하고 있는 시점에서 전문대학의 이러한 경험과 역할은 더욱 중요할 것이다. 최근 지방소멸과 중소기업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전문대 졸업자는 높은 비율로 지역에 정주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기 때문에 지역대학 역할론의 핵심은 지방 전문대학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환경에서 2주기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은 지방 전문대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이라 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신산업과 신직무에 적합한 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 완성을 위해 필수적인 사업이기 때문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미충원이 가속화되고 있는 어려운 시점에 정부에서 지방 전문대의 역할을 확대하고, 대학 간 공유·협업을 통해 각 전문대의 강점을 결집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사회적 책무를 함께 고민하고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준다면 성공적인 새로운 고등직업교육 생태계 조성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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