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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카나 제공 |
[대학저널 박종혁 기자] 치킨 전문 브랜드 ㈜멕시카나의 대학생 봉사단인 멕시크루가 소외된 유기견들을 돕기 위해 직접 나섰다.
멕시크루는 지난 6일, 경기도 소재의 유기견 보호소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멕시카나가 지향하는 ‘따뜻함’의 가치를 소중한 생명들에게 전달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유기견들의 위생 관리와 정서적 교감을 돕는 데 주력했다.
먼저 단원들은 견사 내부의 찌든 때를 닦아내고 철저한 방역 작업을 수행했다. 특히 복도나 계단 등 공용 구역까지 꼼꼼하게 청소하여 전염병을 예방하고, 보호견들이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공을 들였다.
이어진 돌봄 시간에는 갓 태어난 강아지들을 위한 우유 급식 봉사가 진행됐다. 단원들은 유기견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며 접촉했고, 비식별 기록 활동을 병행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했다.
현장에서 땀 흘린 김현우 단원은 "견사를 직접 청소하고 사료를 옮기면서 유기견들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일회성 관심보다 지속적인 보살핌과 책임감이라는 점을 깨달았다"며 "팀원 모두에게 생명 윤리를 되새기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채원 단원 역시 "정돈된 환경에서 평온하게 자는 아이들의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우유 봉사를 통해 생명의 무게를 실감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으며, 멕시크루의 행보가 유기동물을 향한 편견을 지우고 온정 어린 시선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용억 멕시카나 마케팅본부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실천한 이번 봉사가 유기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멕시크루와 함께 지역 사회 곳곳에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멕시카나는 멕시크루를 통한 지역사회 밀착형 봉사뿐만 아니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협업하는 '치킨원정대' 헌혈 독려 캠페인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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